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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Kids만의 특별한 교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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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수프 4세 - 7세

아빠처럼 될 거야!
"책 소개 (5줄 분량) 동동이 아빠는 농부예요. 동동이는 아빠를 도와 벼농사를 지어요. 봄에는 볍씨에 흙을 골고루 덮어 주고 여름에는 큰비에 벼가 쓰러지지 않도록 묶어 주었어요. 마침내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지요. 동동이도 아빠처럼 농부가 될 거래요. 벼와 함께 쑥쑥 자라나는 동동이의 1년을 따라가 보세요. "
상상수프 4세 - 7세

참나무 숲 장수풍뎅이
"책 소개 (5줄 분량) 장수풍뎅이를 만나러 참나무 숲으로 떠나 보아요. 짝짓기를 한 암컷이 낳은 알에서 애벌레가 나와요. 땅속으로 들어 간 애벌레는 추운 겨울 동안 흙 속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죠. 봄이 오면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단단한 장수풍뎅이가 되어서 날아올라요. 천적을 피해 주로 어두운 밤에 돌아다녀서 낮에는 보기 힘든 장수풍뎅이. 알에서 나와 어른 장수 풍뎅이가 될 때까지 한살이를 관찰해 보아요. "
상상수프 4세 - 7세

큰눈이네 연못 마을
"책 소개 (5줄 분량) 연못가 물풀 사이에서 태어난 큰눈이는 호기심 많은 올챙이예요. 어느 날, 물 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본 큰눈이 는 물 밖 세상이 궁금해졌어요. 요리 휙, 저리 홱, 요리조리 꼼틀꼼틀 몸을 움직여 보지만 물 위로 올라갈 수가 없어 요. 그러는 동안 큰눈이에게 조금씩 변화가 생겨요. 큰눈이는 언제 물 밖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
상상수프 4세 - 7세

북적북적 시장 나들이
"책 소개 (5줄 분량) 소라네 동네에는 오래된 시장이 있어요. 시장에는 건어물 가게며 야채 가게, 생선 가게, 기름집, 떡집도 있고, 뻥튀기 아저씨도 있어요. 할머니가 시장에 가자고 하면 소라는 냉큼 따라나서요. 갈 때마다 할머니가 맛있는 걸 사 주시거든요. 오늘은 시장에서 어떤 일이 생길까요? "
상상수프 4세 - 7세

정말 바쁜 우리 할아버지
"책 소개 (5줄 분량) 우리 할아버지는 정말 바빠요. 아침 6시에 일어나 요가도 하고, 독일어도 배우고, 공원으로 소풍도 가고, 우스꽝스러운 연애편지도 써요. 하지만 언제나 손자를 데리러 학교로 오고 사랑으로 돌봐주어요. 정말 바쁜 우리 할아버지는 어떤 분일까요? 할아버지와 귀여운 손자가 보여 주는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만나 보세요 "
상상수프 4세 - 7세

조금만 참으렴
"책 소개 (5줄 분량) 엄마와 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길이 막혀요. 아이는 “아직 멀었어요?” 하고 자꾸 물어보며 보채요. 엄마는 즐거운 상 상과 수수께끼로 아이의 지루함을 달래 주지요. 함께 노래를 부르고, 차가 하늘을 날 수 있게 하는 주문도 외워요. 집 에 도착할 때쯤 아이는 잠이 들어요. 잠든 아이의 꿈속에 누가 누가 놀러 왔을까요? "
상상수프 4세 - 7세

나는 누굴까?
"책 소개 (5줄 분량) 숟가락포크는 숟가락 엄마와 포크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숟가락도 닮았고 포크도 닮았어요. 그런데 부엌에 서 숟가락포크는 외톨이예요. 숟가락은 숟가락끼리 포크는 포크끼리만 친하거든요. 어느 날, 부엌에서 모두가 놀라는 일 이 일어나요. 우당탕탕, 주르륵, 철퍼덕.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
상상수프 4세

정말 멋진 선물이야!
"책 소개 (5줄 분량) 에디트 엄마의 생일이 얼마 안 남았어요. 그런데 언니가 엄마에게 토실토실 보들보들한 것을 선물하려 한대요. 에디트는 언니보다 먼저 토실토실 보들보들한 것을 찾아서 선물하고 싶어요. 그래서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아줌마, 아저씨들에게 물어보아요. 그런데 아무도 토실토실 보들보들한 것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에디트는 과연 토실토실 보들보들한 것을 찾아서 엄마에게 선물할 수 있을까요? "
상상수프 4세 - 7세

꿈은 어디서 올까?
"책 소개 (5줄 분량) 저기 높은 곳에 꿈의 여왕과 달님이 살아요. 모두가 잠든 깜깜한 밤이면 꿈의 여왕은 꿈 요정들을 우리에게 보내요. 꿈 요정들은 신나는 꿈과 달콤한 꿈, 행복한 꿈 등 여러 가지 꿈을 선물해요. 오늘은 꿈 요정들이 어떤 꿈을 가져올까요? "
상상수프 4세 - 7세

부엉이 아저씨의 신기한 시계 가게
"책 소개 (5줄 분량) 해가 지면 문을 여는 부엉이 아저씨네 시계 가게. 늦잠 자는 게 고민인 수탉은 “꼬끼오!” 하며 깨워 주는 암탉 시계를 사 가요. 밥 먹는 걸 잊어서 말라깽이가 된 돼지는 시간에 맞춰 밥이 나오는 음식점 시계를 사 가지요. 잠이 안 와 고생하는 늑대는 자장가를 불러 주는 양 합창단 괘종시계를 사 가요. 장사를 마친 부엉이 아저씨는 해가 뜨면 허허 웃으며 잠자리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