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알은 크기와 모양, 색깔이 제각각이에요. 나무에서도, 바닷가에서도, 나뭇잎에서도, 심지어 아빠의 발에서도 찾을 수 있지요. 그러나 모든 알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것이죠. 어떤 생명이 태어날까요? 가만히 지켜 보세요.
[출판사 리뷰]
* 난생 동물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동물에 대한 간접 경험 제공 알에서 태어나는 동물(난생 동물)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고, 다양한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면서 동물에 대한 간접 경험을 제공합니다.
*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방식 질문을 통해 유아에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면서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알의 생김새와 크기, 환경에 따라 어울리는 동물이 무엇인지 유추해보며 크기와 모양에 대한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동물의 생활 환경에 대한 자연스러운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 리듬을 살린 반복 구성 ? 의성어와 의태어 사용 반복적인 구성으로 유아의 이해를 쉽게 하고, 운율이 살아있는 글로 여러 번 반복하여 읽으면 유아가 금새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유아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 간결하고 따뜻한 그림 간결한 그림체는 유아가 쉽게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며, 이야기에 대한 집중도를 높입니다. 또한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림체로 유아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